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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A, 핵심 규제 과제 보고서 내용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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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유럽화학물질청(ECHA)는 "규제 과제의 주요 영역"에서 새로운 시험 방법과 기존 시험 방법의 개선이 필요한 중요한 분야들을 지목
- EU의 식수 지침(DWD)와 관련된 새로운 시험 항목 추가 및 내분비계 장애물질, 화학물질의 지속성, 고분자 특성화와 관련된 연구 우선순위를 확장하였으며,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음.
1. 식수 지침(DWD) 관련
- 식수 지침(DWD)에 따라 ECHA는 식수와 접촉하는 소재 및 사용이 허가된 물질 목록을 관리해야 함.
- 목록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물질의 위해성 평가, 이행 시험(용출 시험) 및 시험수 분석을 거쳐야 함.
- 일부 접촉 재료(실란, 과산화물, 주요 방향족 아민 등)는 미량 농도 분석을 위한 새로운 분석 기법이 필요
- 수돗물과 접촉하는 금속 재질의 부식 정도를 빠르고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시험법, 특히 크롬으로 도금된 수도꼭지 표면 등에 대한 시험법도 요구됨
- 표준화된 화학물질 용출 측정법의 활용을 확대함으로써 처리 속도를 높이고 평가의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
2. 폐기물(Waste) 관련
- 2025년판에서는 순환경제(circularity)와 관련된 핵심 주체 추가 및 폐기물에서의 화학물질 방출을 주요 내용으로 다룸.
- EU 배터리 규정(EU Batteris Regulation) 하에서 문제 물질을 식별하는 데 있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폐기물로부터의 화학물질 방출은 제한 제안서(restriction dossiers)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
- 신뢰성 높은 정보가 부족한 경우, ECHA는 보수적인 추정치를 사용하여 노출 수준 산정
- 그러나, 플라스틱 파쇄(pre-treatement), 배터리 및 포장재 재활용 시 물질 방출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음.
3. 내분비계 장애(Endocirne Disruption)
- 내분비계 장애 기준은 모든 작용 메커니즘을 포함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시험은 에스트로겐, 안드로겐, 갑상선, 스테로이드 생성(EATS) 경로에만 집중되어 있어 새로운 접근법(NAMs)에 공백이 발생하였음.
- 이번 보고서에서 인슐린 수용체 신호전달, 대사 장애 등 비-EATS 내분비 경로에 대한 시험법 개발이 필요함을 강조
- 비타민 A의 생리활성 형태인 레티노이드(retinoid) 경로는 중요한 비-EATS 메커니즘으로 언급되고 있으나, 이를 교란하는 화학물질을 평가할 수 있는 OECD 시험지침은 존재하지 않음
- 내분비계 작용에 대한 불합리한 결과 경로(AOPs)를 더 많이 개발하여, 화학물질 노출과 인체 영향 사이의 생물학적으로 개연성 있는 연결 고리를 확립해야 함.
4. 면역독성(Immunotoxicity)
- 이번 보고서에서는 화학물질에 대한 면역계의 민감도가 어느 시기에 높은지에 대한 과학적 합의 부족이 언급됨.
- REACH 규정상, 성체 동물 시험에서 면역계 문제가 발견된 경우, 고용량 물질에 대해서는 발달기 면역독성 시험이 필수 정보 요건이지만 성체 시험 결과를 기준으로 삼는 현재 시스템엥서는 발달기에 면역계 교란을 일으키는 물질을 놓칠 가능성이 있음
- 면역계 발달의 결정적 시기(critical windows)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부족하며, 이로 인해 발달기 면역 독성을 평가하기 위한 NAM 기반 시험 배터리의 개발도 어려운 상황임.
- 현재 발달기 면역독성은 CLP에서 생식독성 항목에 포함되어 있지만, 유럽집행위원회는 성체 및 발달기 면역독성을 모두 포괄하는 별도의 유해성 분류 도입 고려중


